반응형
냉부해
-
냉부해 하현우 금양체질 아티스트의 말잔치카테고리 없음 2018. 12. 4. 07:17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 즉 냉부해에 하현우와 윤도현이 출연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로커 둘이 또 오랜만에 즉 이타카로 가는 길 이후에 다시 시청자 앞에 얼굴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데 그들의 냉장고가 개방이 된다고 하니 당연히 기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들의 성품 혹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이타카로 가는 길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많이 오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그들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고 싶고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윤도현과 하현우 모두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로커라면 이러할 것이다라는 선입견과 이미지를 모두 깨버리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소를 좋아하고 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윤도현도 그렇지만 일명 예민 보스라고 일컬어지는 하현우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