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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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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네비스 스윙 역대급 벌칙카테고리 없음 2017. 12. 3. 19:09
현재 런닝맨의 최고 예능 캐릭터를 가진 멤버는 이광수와 전소민입니다. 일명 광돌 남매는 런닝맨을 이끌고 있는데 여기에 지석진과 유재석을 함께 벌칙팀에 집어넣었다는 것은 분량 자체를 이 쪽으로 편중시키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물론 김종국, 송지효 그리고 하하와 양세찬 모두 예능인으로서 평균 이상을 하고는 있지만 그러한 그들의 활약이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지금 이광수와 전소민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이광수, 전소민은 터지기 마련입니다. 리액션부터 시작하여 모든 방송에서의 행동들이 재미를 창출하기에 최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주 호주로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 수행을 위해 떠난 이광수, 전소민 그리고 유재석, 지석진의 분량이 뉴질랜드의 네비스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