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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더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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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청단 미투 더 넥스트, 그알에 제보된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2. 10. 00:54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여청단이라고 불리는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해서 조명하였습니다. 여청단은 성매매 업주를 신고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대판 활빈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에 대해 3년 전 천안에서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최소 15만 원에 달하는 화대를 직접 지불하며 하루에 3-4건 정도의 성매매를 신고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취재하고 있던 한 기자는 이들이 경기도에 정식으로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그 이름은 여성청소년 성매매 근절단 즉 여청단이라는 이름과 미투 더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기자는 이 집단이 알고 보니 조직 폭력배와 담합해 성매매를 한 다음에 성매매업자를 협박한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단체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