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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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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재욱 박선영 사장 직원 케미카테고리 없음 2018. 8. 29. 07:31
불타는 청춘에 임재욱 박선영이 찾아왔습니다. 물론 임재욱은 지난 주에 얼굴을 보여주었고 박선영은 드라마 출연 때문에 오늘 찾아왔지만 둘은 원래부터 친한 사이였습니다. 둘이 친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박선영이 임재욱의 회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즉 임재욱이 사장이고 박선영이 직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임재욱은 박선영을 직원이라고 부르는 것을 원치 않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둘이 같이 있는데 이야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말 그대로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예능에서 러브라인이 만들어지는 것은 정말로 드뭅니다. 신효범이 아무리 둘의 관계가 이상하다고 이야기해도 시청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들은 방송 중에서나 저렇게 살갑게 대화를 하지 방송 외에는 전화조차 안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