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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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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전영자 살림남, 외도를 용서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7. 26. 22:22
가족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면서 가장 먼 존재이기도 합니다. 가족에게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기도 힘이 듭니다. 가족이니까 당연히 알겠지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사실 가족이니까 이야기하기 싫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을 때에도 그 마음을 제대로 선보이지 않게 되면 자칫 상대는 서운한 마음만 가득할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사랑은 표현해야 합니다. 살림남에서 보면 가족 사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들으며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이 말은 곧 사람은 자기가 대상을 왜곡해서 형상화 시킨다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은 올곧게 상대를 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