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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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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도 좋아 세븐 최성준 볼링에 빠지다카테고리 없음 2017. 11. 26. 08:23
우리나라에서 예능은 기회의 땅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정복해야만 방송인의 입장에서는 인지도와 화제성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나 미운우리새끼처럼 핫한 예능에 고정으로 참여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지만 그러나 꼭 핫한 예능, 프라임 시간대의 예능이 아니라 하더라도 살짝 미쳐도 좋아와 같은 예능에서 게스트로서 활약한다고 하더라도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됩니다. 최근에 관찰 예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스튜디오 촬영과 현장 촬영이 병행되는 예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예능들은 처음 시작할 때에 시청률과 화제성이 반짝 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 시청률가 화제성이 일정 수준 이하로 빠지게 되고 그 이후에 대체적으로 서서히 오르거나 아예 시청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