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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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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 이재성 자가격리 코로나19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13:13
코로나19로 자가격리 혹은 양성 판정을 받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프랑스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던 석현준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된 상태인데 이번에는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 있는 이재성 선수와 서영재 선수 또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팀 동료인 슈테판 테스커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홀슈타인 킬 축구단은 오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슈테판 테스커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기에 슈테판 테스커 선수의 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선수 그리고 그들의 가족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