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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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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장동윤 포옹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9. 4. 04:17
드라마가 말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도를 알고 있다면 열린 엔딩이라고 아무리 드라마 속삭인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믿으면 안 됩니다. 드라마는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거의 대부분 이야기를 했고 엔딩만이라도 열려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그마한 배려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계절이라면이라는 드라마에서 장동윤이 포옹했다고 해서 그것이 심각하게 생각할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신생아실에서부터 함께 있었던 친구였습니다. 부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채수빈과 장동윤은 서로를 친근하게 여겼고 서로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함께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그들은 서로를 아꼈고 서로를 공기가 주위에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