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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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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줄리엔 강 도전장 비난받을 일 아니다카테고리 없음 2018. 10. 16. 07:06
엔젤스파이팅에서 승리를 한 이대원 선수가 승리 소감으로 격투기 선배라 일컬을 수 있는 윤형빈과 줄리엔강과 붙고 싶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소감을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이야기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베포가 강한지를 증명하기 위해서 한 것이기도 합니다. 과거 많은 선수들이 한 경기를 승리를 하였을 때에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누군가와 상대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 것과 일반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대원에 대한 대중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비난을 받을만한 말을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만 가고 있고 그가 줄리엔강을 언급한 것 하나만으로도 그는 나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댓글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