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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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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김형범 자기야 결혼을 말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8. 25. 04:59
미운우리새끼의 약진으로 인해서 적어도 SBS는 전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SBS 예능은 그리 대중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시청률이 우리나라 쪽에서는 아쉬웠던 런닝맨이 작년을 제외한 그 이전까지 꽤 많은 상을 받고 인정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다릅니다. 아니 작년부터 시작된 SBS 예능의 진격을 다른 공중파 방송들과 심지어 TVN 방송까지도 못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SBS 예능을 보면 조금은 체제가 이전 예능들과 다른 것이 눈에 보입니다. 미운우리새끼, 동상이몽2, 싱글와이프, 그리고 자기야까지 과거에는 고정 멤버들의 현장 체험과도 같은 이야기들을 녹화된 내용이 있고 그것을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스튜디오 촬영을 합니다. 물론 여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