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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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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비스트 심경 고백 안타깝다카테고리 없음 2017. 8. 1. 01:15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실수를 하더라도 복구를 할 수 있는 실수를 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실수를 할 때에는 그 실수가 얼마나 자신에게 위험한 것인지, 후회를 뼈아프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실수라고 인정하지 않고 넘어가게 되었고 시간이 너무 지난 후에 알게 되어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응답하라1988에 출연했던 고경표 같은 경우 이 드라마를 출연하기 이전에 SNS로 논란을 조금은 많이 일으켰던 배우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만 가끔씩은 대중과 싸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