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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훈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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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집행유예 최창훈 판사 질타받는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12. 5. 11:47
이제는 배우가 될 수 없는 유명인이 될 이유가 없는 강지환이 오늘 수원지법 최창훈 부장판사에 의해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창훈 판사는 오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강지환에 대해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으며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하였습니다. 검찰이 구형을 한 것은 징역 3년이었으니 최창훈 판사가 강지환에게 2년 6개월 징역에 3년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검찰이 혐의를 주장한 대부분의 것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강지환은 지난 7월 자택에서 촬영을 도왔던 외주 스태프 2명과 함께 2차로 술을 마신 이후 한 명은 성폭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