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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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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서현 티파니 재계약 불발, 소녀시대 해체 아니다카테고리 없음 2017. 10. 9. 23:02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하나둘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소속사인 SM을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아이돌이 아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자신들이 갈 수 있는 곳을 향해 떠났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오늘 기사에서 수영, 서현 그리고 티파니가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속사가 달라지면 그들이 같이 노래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할 것입니다. 그들의 선배라 할 수 있는 핑클도 지금까지 해체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같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일은 이제는 거의 없습니다. 소속사가 달라지면 그들 각자의 스케줄을 조율하는 것이 거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