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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탤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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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벽화 포트 탤벗에 그린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8. 12. 24. 07:03
자신을 예술 테러리스트라 칭하는 남자 뱅크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어제나 오늘 발견된 것이 아니라 지난 18일 발견된 것인데 영국 웨일스 남부 포트 탤벗의 한 철강노동자의 차고 벽에 벽화가 그려졌던 것이 발견되었고 그 다음날인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뱅크시는 그 그림이 자신이 그린 것이라고 말하여져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움집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벽화, 그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의 작품은 돈이 많다고 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그가 원하는 곳에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드는 그의 기행으로 인해서 그의 작품 자체가 기이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기에 그의 작품이 나타났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그 작품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