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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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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쇼미더머니6, 눈물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7. 7. 22. 00:31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만화책이 하나 있습니다. 1990년대 최고로 인기를 끌었던 일본 만화 중 하나였던 슬램덩크는 지금도 농구만화로는 탑의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청춘물이 아닌 단순히 스포츠물이 아닌 그 만화의 매력은 그 만화의 캐릭터들이 모두 생동감 있게 살아 있으면서도 모두 매력이 있어서 특히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책을 사라고 협박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강한 힘을 느끼게 해준 만화책이었습니다. 농구는 원래 팀전입니다. 그런데 팀전임에도 불구하고 이 농구만화에는 다양한 개인전을 보여줍니다. 송태섭과 김수겸, 송태섭과 이명헌, 서태웅과 윤대협, 서태웅과 정성우, 강백호와 황태산, 강백호와 신현철, 채치수와 변덕규, 채치수와 신현철 등 다양한 일대일 매치가 나타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