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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크 미투논란 명예훼손으로 번지다
    Commercial Media 2018.10.06 12:23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디아크는 아직은 어린 나이이입니다. 그러한 그가 성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문란하다는 투서가 인터넷을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은 난리가 났습니다. 최근 미투운동과 연계가 되어서 아직 열다섯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그러한 잘못을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비난을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늘어났으며 그러한 사람들은 디아크가 더 이상 방송에 출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즉 SNS를 통해서 투서가 날라오게 되면 그것이 무조건 사실이냐라고 묻는다면 물음표를 던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유명세를 얻게 된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서 오늘도 수없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언론들은 그리고 여론을 형성하는 대중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 한 명 한 명은 자신이 누군가를 비난하고자 할 때에는 정말로 그러한지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는 하나이지만 다수가 모이게 되면 엄청난 비난의 물결이 만들어지게 되고 자칫 한 명의 사람의 목숨까지도 위험해질 정도로 그 힘은 강하게 그 사람을 밀어붙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논란이 된 디아크의 경우 나이가 열다섯 정도밖에 되지 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가 과연 그러한 잘못을 했는지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보다는 자극적인 기사, 그리고 그 내용들에 비난만 하기에 바빴다고 봅니다.
         
    최근까지 이어온 많은 미투운동 관련된 투서들로 일어난 광풍이 제대로 미투운동에 선순환적인 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자극적인 기사와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한 사람을 죽이는 것에 더욱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와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정의라는 이름으로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그렇게 때리는 데만 매진하다가 정작 오늘 디아크처럼 피해자로 주장하는 사람이 사과를 하게 되는 바로 그 순간 테세 전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숨기게 되고 잠수를 타게 됩니다. 어차피 자신들은 수많은 목소리 중 하나일 뿐이고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소리 하나 하나, 즉 타인을 근거없이 비난하는 목소리 하나하나가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총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일은 벌어졌고 크게 번지게 되었습니다. 디아크 본인의 입장에서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고 디아크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 해결되었다고 이야기되었지만 그대로 묵과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른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일들이 하나씩 터질 때마다 미투운동은 타격을 입게 되고 명예훼손이나 무고죄에 대한 강력한 엄벌주의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늘어만 갈 것입니다.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한 디아크는 다시 말하지만 열다섯에 불과합니다. 수사기관이 수사를 한 결과로 그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지는 바로 그 순간에 비난의 목소리를 크게 키우는 것은 오히려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확인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투서 하나로 디아크를 매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한 미투운동의 건강한 지속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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