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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김혜림 통크나이 추억속의 디바
    Commercial Media 2018.10.10 07:56

    불타는 청춘에 김혜림이 찾아왔습니다. 디디디라는 노래로 당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었고 강수지, 김완선과 함께 대중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던 그녀가 김완선의 초청으로 불타는 청춘에 온 것입니다. 김완선은 김혜림을 바로 김광규에게 소개시켜주는데 김광규가 김혜림을 흠모했다라고 김혜림에게 알려주었고 김혜림도 그러한 김광규에게 - 예능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겠지만 - 좋지 않은 마음을 가졌기에 가장 먼저 김완선이 그리고 그 다음에 김광규가 김혜림을 찾게 된 것입니다.
        


        

    김혜림은1980년대에 젊음의 행진의 프로젝트 그룹이라 할 수 있는 통크나이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통크나이는 MC와 가수 활동 모두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젊음의 행진이 지도했는데 그 안에서 김혜림은 독보적인 멤버 중 하나가 되었고 결국 그녀는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을 할 수 있게 되어 사랑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전성기인 1990년대는 통크나이에서 디디디로 이어지게 되었지만 2000년대에는 더 이상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김혜림이 불타는 청춘에 처음 나오게 되었을 바로 그 때에 김완선은 계속 그녀에게 한 번 같이 나가자고 요청을 하였고 그러한 김완선의 독려에 힘을 얻고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그러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많지만 그녀는 용기를 내어서 방송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랜 공백 이후에 다시 나온다는 것은 모든 방송인에게 있어 두려움을 많이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직 기억해줄까라는 마음이 더 많이 드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불타는 청춘에 오랜만에 출연을 하게 된 김혜림은 꽤 오랫동안 공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녀 자신이 공백을 자초했다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되었고 2007년에 트로트 가수로서 앨범을 취입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지금 이렇게 뒤늦게 다시 예능에 오랜만에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치는 것은 분명히 많은 부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는 지원군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손님으로 불타는 청춘에 찾아온다는 것은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과거 1990년대 혹은 1980년대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리고 대중의 마음을 빼앗았지만 더 이상 대중의 마음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과거의 추억 속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굳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서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보다는 오히려 꾸준히 사랑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인지도와 화제성 그리고 인기를 얻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좋은 상황일 것입니다.
        
    유희열이나 윤종신처럼 과거에도 사랑을 받았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불타는 청춘의 새로운 식구로 찾아온 사람들은 하겠지만 일단 공백 기간이 있게 되고 추억 속에서 자리 잡게 되면 다시 방송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과연 맞을까라고 두려움 반 불안 반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불타는 청춘은 일단 불러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들이 예능 내에서 그리고 시청자들의 마음 안에 안착시키도록 잘 도와주는 측면이 강합니다.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을 통해 얼굴을 보게 되어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김혜림의 디바 시절의 추억을 가지고 있기에 그녀가 조금은 더 오랫동안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속내를 말하기도 하면서 다시금 방송에 적응하면서 방송의 이곳 저곳에 출연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시간을 지냈던 고통스러운 그녀의 삶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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