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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랑 대리수상 논란 대종상 영화제 웃음꺼리 되다
    Commercial Media 2018.10.23 13:54

    어제 대종상 시상식에서 대형 사고가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남한산성으로 인해 음악상을 수상하였던 류이치 사카모토의 대리수상으로 가수 한사랑이 올라왔고 그로 인해서 인터넷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의 관심이 폭증한 것입니다. 그가 대리수상한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그와 류이치 사카모토가 무슨 관계가 있어서 대리수상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제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의 아쉬운 일처리로 인해서 그리고 상의 공정성 논란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말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대종상 영화제 자체를 폐지하는 것이 어떤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대종상 영화제를 주최하는 측에서는 폐지가 공론화 되기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있었고 매년 영화제를 개최하여 이전의 그 위상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번 한사랑의 대리 수상은 위상을 세우려고 하는 대종상 관계자들에게 치명상을 입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그녀 입장에서는 이유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인지도 확보를 위해서 무작정 나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아무 생각 없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녀를 제어하지 못하고 시상식 자체를 웃음꺼리로 만든 것은 대종상 영화제 관계자의 패착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할 것입니다.
          

     


    대종상 영화제 관계자는 위상을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 노력이 빛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매년 있는 시상식에 매년 있는 대리수상 논란이 가장 큰 문제는 대종상 시상식을 찾아오는 영화 배우들이 드물다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이름이 드높은 영화 배우들 같은 경우 청룡 영화제에는 참석해도 백상 예술대상에는 참여해도 대종상은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가 이유가 있다고 말을 할 것이지만 그러나 그 이유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트로트 가수 한사랑이 대종상 시상식 자체를 웃음꺼리로 만들어버리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다시 말하지만 대종상 영화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대리수상이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발하게 된 대리수상 중에 어떤 상이 어떤 사람에게 연결이 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말 그대로 대종상 영화제는 총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무방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한사랑의 이름은 지금 이슈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녀가 가장 원하는 그림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쉽게 이슈 한가운데로 스스로를 몰아넣었고 대종상 폐지 여론에 치명타를 가하였습니다. 물론 그녀는 대종상 영화제가 굴욕을 겪든지 말든지 별로 상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 입장에서는 일단 대중이 자신의 얼굴을 한 번 보고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을 바랐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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