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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조빈 원흠 독특한 컨셉 지속하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0.25 08:08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끼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끼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화제성 그리고 인기를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특화된 그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끼를 계발하려고 하고 좀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은 정말로 극소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극소수의 사람들 중에서 시청자들 그리고 대중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어제 출연한 게스트는 김조한, 이현, 정은지 그리고 노라조의 조빈입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가장 눈에 박히는 사람은 바로 노라조의 조빈입니다. 사실 조빈이 라디오스타만을 위해서 녹색 사이다를 머리에 달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새로운 노래를 들고 나올 때마다 새로운 컨셉의 머리 모양을 만들곤 하였는데 이번에 원흠과 새롭게 노라조를 꾸미면서 사이다 머리를 하게 되었고 그 머리를 하고 그대로 라디오스타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조빈의 모습은 그 자체로 쇼킹 했는데 녹색 사이다 머리에 옷마저도 일반 사람들이 소화하기가 힘든 스타일이기에 옆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그 스스로가 말하기를 파격적인 스타일 때문에 노라조를 시작한지 13년이 지나는 동안 여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었다고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는 조금은 거리감을 느끼게 만들만한 컨셉입니다.
        

     

     


    원래 노라조 멤버였던 이혁 같은 경우 노라조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였지만 노라조의 컨셉과 자신이 맞지 않고 자신은 진지하게 노래만으로 승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현재 유투브를 통해서 노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좋지 않은 상황에서 둘이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빈 역시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멤버를 충원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은 과거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와 함께 활동을 하였던 원흠입니다. 어제 라디오스타의 현장에서 얼굴을 보였던 그는 원래 3인조 그룹으로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와 함께 활동을 하였지만 아오이 소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해체가 가까워졌을 즈음이었기에 노라조의 조빈이 노라조에 같이 하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 원흠은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노라조에 같이 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사실 원흠이 조빈에게 노라조에서 조빈만 그렇게 독특한 컨셉을 하기보다는 자신도 같이 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너무 투머치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기도 하였고 조빈 입장에서는 녹색 사이다 머리는 자신이 만들어낸 컨셉이기 때문에 줄 수 없다는 마음도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라디오스타에 같이 있던 게스트와 패널들은 그것을 굳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는 했습니다.
         
    노라조의 조빈의 그 독특한 컨셉은 과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빈이 그렇게 컨셉을 조금 많이 독하게 잡는 가장 큰 이유는 컨셉을 독하게 잡지 않으면 원래 사람들 앞에 얼굴을 보이는 것에 부끄러워 하기 때문에 자신이 더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즉 사람들이 처음 자신을 보았을 때에 웃음을 짓고 독특하다고 할 때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고 노래 활동이나 방송 활동을 할 수 있기에 그의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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