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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어부 한승연 향어왕 칭호를 받게 된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0.26 06:29

    한 때 아이돌 그룹의 멤버였다가 최근 드라마를 찍는 배우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 중인 한승연이 오랜만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 배우인 신현수와 함께 채널A의 간판 예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어부에 출연하였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상관이 없겠지만 그들이 낚시를 할 때에는 비가 많이 와서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승연과 신현수는 낚시를 정말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굳이 아이돌 멤버였던 과거에 대해서 언급을 한 이유는 한승연과 함께 했던 멤버들 즉 카라의 멤버들 중에서 적어도 한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을 작품을 통해서 찾는 그룹의 일원은 오로지 한승연 혼자뿐입니다. 최근 구하라가 여러 논라에 휩싸이면서 많이 고초를 겪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한승연은 자신이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내며 논란보다는 화제성을 조금은 더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도시어부는 낚시 전문 프로그램보다도 더 낚시로 새로운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예능입니다. 이덕화, 이경규 그리고 마이크로닷 이 세 명 모두가 낚시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보니 그들의 낚시 사랑을 프로그램 내내 느낄 수 있으며 낚시터를 가면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실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한승연과 신현수만이 만약 도시 어부에 출연했다고 한다면 낚시를 진정으로 즐기는 이 사람들 곁에서 자칫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었을텐데 두 가지 정도의 이유로 보릿자루 신세는 면했습니다.
        

     

     


    첫 번째로 김영철이라는 희대의 치트키가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신현수가 언급한대로 김영철은 아는형님에서 웃기는 모습이 그렇게 두각을 나타내지 않지만 이경규의 구박에도 어떻게든 자신의 분량을 책임지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분량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계속 생깁니다. 그렇다보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조금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 수는 있어도 비가 많이 쏟아지는 녹화 현장에서는 지루하거나 힘들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한승연과 신현수가 도시 어부에서 존재감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나 향어를 많이 올렸기 때문입니다. 낚시는 당구와 비슷하여 처음 간 사람들이 의외의 성과를 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신현수가 향어를 잡아 올린 것이나 한승연이 향어 두 마리를 잡아 올린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능력자들만이 손맛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향어 두 마리를 잡아 올린 한승연은 그 공로로 향어왕이라는 타이틀을 도시어부 공식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향어왕 한승연은 마지막에 대박을 터트린 이경규 즉 쏘가리 한 마리와 더 큰 향어를 건져올린 이경규에게 밀려 2등이 되었지만 그러나 도시어부에 출연한 여러 게스트들 중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한승연의 채널A 드라마 출연은 단지 출연한 것만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출연이라고 하는 한 걸음 내딛는 과정이기에 그녀 개인의 입장에서도 분명히 중요한 걸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채널A 드라마가 오랜만에 방송이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렇게 시청자들의 접근성에는 용이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드라마의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낼 수만 있다면 카라의 한승연으로서가 아니라 배우 한승연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지속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향어왕 한승연이 드라마의 배우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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