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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4 기은세 전복바게트 우려를 이겨내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 08:10

    최근 해피투게더가 시즌3에서 시즌4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해피투게더4가 런칭이 되면서 박명수와 엄현경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유재석, 조세호 그리고 전현무가 남았으며 나머지 한 명의 자리는 매주 새로운 MC를 섭외해서 같이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이는 미운우리새끼와 동상이몽에서 하는 스페셜 게스트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셰프 특집이어서 최현석, 미카엘, 오스틴 강 그리고 기은세가 출연을 했습니다.
         


    기은세는 사실 요리를 잘 하기도 하고 SNS를 통해서 요리 사진을 올려놓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같이 출연한 최현석, 미카엘 그리고 오스틴 강에 비해서는 커리어 면에서 많이 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셰프 특집에 다른 셰프들과 함께 나온다고 하였을 때에 괜찮을까라는 생각 즉 우려가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그녀의 상황이나 현재 해피투게더4의 상황이나 그리 다른 것은 없다고 봅니다.
        


        

    아직은 해피투게더에 시청자들이 혹할만한 그러니까 매력을 느낄만한 변화가 체감되지 않았기에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계속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날도 추운데 밖에 있는다고 해서 시청자들이 그 노력을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기획, 그리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성이 있어야만 사랑을 해주는 것이기에 최근의 해피투게더4의 노력이 있고 달라지기도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최근 해피투게더4의 행보는 마치 이미 다른 예능들은 앞서나가고 있는데 유재석이라는 브랜드만을 믿고 과거에 정체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동급으로 비교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셰프들이 여럿 있는데 그 안에서 셰프라는 이름으로 기은세가 출연한 것과 별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기은세가 중간에 자신이 여기에 나와도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한 것처럼 해피투게더4 제작진과 출연진 또한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은세를 굳이 비교한 것은 그가 오늘 만들어낸 전복바게트 때문입니다. 기은세는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한돈버거라는 음식을 했다가 굴욕을 맛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오늘 전복바게트를 맛을 본 이후 유재석이 한돈버거 대신에 이것을 하지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전복바게트를 처음 만들기 시작하였을 때에 유재석은 이렇게 추운 줄 알았다고 한다면 국물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텐데라는 말을 하여 기은세를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은세 입장에서 그들이 처한 환경과 그녀의 음식 궁합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심사자로 나온 손나은이 전복과 빵 모두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였기에 그 말만을 믿고 셰프들 사이에서 출연진들의 수없이 많은 깐족거림에 맞서서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전복을 다지고 적절하게 음식의 재료들을 배합하여 전복바게트를 만들었을 때에 깐족거렸던 사람들의 입을 막게 만들었고 유재석과 손나은 모두 찬사를 말할 정도로 맛있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해피투게더4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길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이대로 될까, 혹은 괜찮을까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마치 기은세가 셰프들 사이 즉 미카엘, 오스틴 강 그리고 최현석 셰프와 함께 나와서 요리 대결을 하였을 때에 사람들이 느끼는 걱정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은세는 분명히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셰프들에게 칭찬을 받을 정도로 충분히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도 될 정도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제 해피투게더4가 해줄 차례입니다. 지금 해피투게더4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이 좋지 않은 것은 이전과 별다르게 달라진 것도 없고 컨셉이나 기획 자체가 상당히 노후화 되어 있다 혹은 식상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정도로 재미와 의미 모두를 찾을 수 있게만 한다면 지금의 우려를 찬사로 뒤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투게더4는 이제 시작이기에 지속적으로 변화될 그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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