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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정석용 임원희 최고의 파트너
    Commercial Media 2018.11.18 17:26

    미운우리새끼 즉 미우새에 출연중인 임원희에게 파트너 정석용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최고의 에이스를 뽑는다고 한다면 바로 임원희입니다. 미우새의 에이스 계보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초반에 박수홍의 착한 아들 콤플렉스 극복기가 미우새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게 하는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 다음은 이상민의 궁상맞지만 허세가 좋았던 궁셔리 라이프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바로 짠내가 나는데 웃긴 바로 임원희의 짠내 라이프입니다.
           


    여기서 짠내는 짠돌이 김종국과 많이 다릅니다. 임원희의 짠내는 웃어도 눈물이 나며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노력만큼 효과를 얻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짠내를 풀풀 풍기는 즉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임원희는 적어도 짠내 캐릭터의 가장 독보적인 출연자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임원희는 배우보다도 오히려 예능인으로서 더 합당하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임원희에게는 다른 미우새의 고정 출연자들처럼 파트너 즉 사이트킥이 있습니다.
        


        

    임원희의 파트너는 일단 김민교입니다. 김민교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임원희를 더 짠내나게 만드는 사람이기도 한데 그렇다보니 임원희는 김민교에게 김민교가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고 타격을 입기도 합니다. 즉 이상하게 김민교는 임원희를 말려들게 하는 캐릭터입니다. 즉 임원희에게 김민교는 임원희의 짠내 캐릭터를 더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서 정석용은 다릅니다.
          

     

      


    그에 반해서 정석용은 김민교와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 지난 번 임원희 편에 출연했을 때 정석용은 오히려 임원희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유는 임원희는 돌싱 즉 돌아온 싱글이지만 정석용은 아직도 결혼을 하지 못한 총각이기 때문입니다. 정석용이 임원희에게 대들 때마다 임원희는 바로 이 점을 약점으로 잡고 정석용을 공박하고 그로 인해서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당하는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임원희의 사이트킥 즉 파트너 중에서 김민교와 전혀 다른 케이스 정석용은 김민교의 반대 극점에 있는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임원희의 짠내를 강화시킬 때는 김민교를 투입하고 임원희의 공격 본능을 보여주려고 할 때에는 정석용을 투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임원희의 짠내 캐릭터는 식상해지지 않고 적절하게 시청자들과 밀당을 할 수 있는데 그로 인해서 임원희가 롱런을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홍진영이 미우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홍진영의 출연은 미우새가 새로운 에이스를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박수홍에서 이상민으로 에이스 체제가 옮겨졌고 그 다음 임원희로 옮겨졌다면 임원희에서 홍진영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임원희 입장에서는 굳이 예능에서의 에이스 자리가 그리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능에서 지속적으로 화제성을 올릴 수 있으면 이후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티켓 파워가 생기는 것은 가능성이 있는 측면입니다. 최근에 배우들이 예능에 지속적으로 출연하기를 힘쓰는 이유는 단순히 인지도 확보만을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임원희뿐만 아니라 정석용도 지속적으로 미우새에 출연함으로서 시청자들의 낙점을 받는다면 그들의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기에 서로가 윈윈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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