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이나 마르코 같은 방송인에게 이미지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일단 이미지가 한 번 박히기 시작하면 그 이미지가 제대로 바뀌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마치 흰 도화지에 그림을 한 번 그리면 그 그려진 그림을 완전히 지울 수 없고 희미해진 그림 위에 새로운 그림을 덧칠하듯 이전 이미지는 계속 달고 갈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논란의 대상이 된다라는 것은 지울 수 없는 족쇄를 달고 살아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특별히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서 기사가 난다라든지, 여론이 급작스럽게 조성이 되는 어떠한 계기를 만드는 뭔가 근거가 있어서 좋지 않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되면 그 때부터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수렁으로 빠져서 다시 올라오기 힘들 정도로 방송에서 철저히 그 이미지는 사용이 되어집니다. 폭행의 아이콘, 좋지 않은 쪽의 이미지는 서하준과 마르코에게는 독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적절한 동영상 논란으로 인해서 서하준은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는데까지 이미지가 무너져 내렸으며 드라마에서 출연 요청이 나오는 것은 언감생심 가능하지가 않았습니다. 배정남까지 끌고 들어간 클럽 난투극 그리고 전 아내 폭행설로 인해서 마르코는 더 이상 방송에서 활동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대중은 마르코가 가볍게 생각했던 그 여론들, 사람들의 생각에 치우쳐서 마르코에 대해서 더 이상 믿음을 주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 번 이미지가 박혀버리면 한 번 이미지가 훼손되어져버리면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한 번 문제가 생겨버리면 그것을 복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비디오스타에 서하준과 마르코가 나온다고 하였을 때 사람들은 그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지는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이미 결론을 지어버리고 그들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게 되고 그들에 대해서 자극적인 궁금증만 터져 나올 뿐입니다.
   
서하준 같은 경우 그 자신이 그 어떠한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바난의 화살을 쏘아대고 그가 파렴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논란의 희생자일 뿐이지 그가 가해자이거나 논란을 만들어낸 관심을 끄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일단 자신이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들으며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가 아무리 자신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믿지 않게 됩니다.
  

 

 


마르코의 전 아내 폭행설은 이미 기사로 그렇지 않음에 대해서 전 아내 안시현이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미 이미지로 폭행남이라는 덧칠을 해놓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주지 않습니다. 배정남이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때에 마르코의 잘못이 없다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코는 더 이상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노출 시키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배정남도 마르코도 클럽 폭행설의 피해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말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이미지가 훼손이 된 것은 그들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일단 인터넷에 논란을 부를 수 있는 이미지 훼손이 일어나게 된다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미지 훼손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발생되어지는 수없이 많은 비난들을 그 이미지 훼손의 피해자들은 감당할 수 없고 말입니다. 그들에게 잘못을 돌리기보다는 무조건 비난을 돌리는 사람들이 이성을 찾기를 바라는 것이 더 맞다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들으며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그리고 일단 한 번 이미지가 훼손이 되어져 버리면 다시 그 이미지를 복구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서하준과 마르코는 알려진 이미지, 그리고 확대 재생산시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희생자들일 뿐입니다. 비디오스타에서 그들을 끌어낸 것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논란의 아이콘이 아닌 마음고생의 아이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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