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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보석함 정준혁 방예담 싸움을 붙이다
    Commercial Media 2018.11.25 06:30

    YG 보석함 어제 방송에서 드디어 방예담에 대해서 저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양현석은 방송을 통해서 이전에 지드래곤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비아이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이번 보이 그룹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방예담의 작품을 평범하다고 말을 하고 정준혁을 1위로 뽑아놓아 정준혁과 방예담의 대결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정준혁은 나이가 14세에 불과함에도 말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러한 양현석의 모습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사실 방송으로 나온 것만을 생각해도 YG에서 신입 아이돌 그룹을 뽑을 때 경쟁을 시키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물론 방송에 나오지 않은 연습생들간의 경쟁이 또한 없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YG 보석함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그리 좋지 않은 이유는 그 이름 자체가 팬들이 YG에게 지금 있는 보석들을 빨리 보석함에서 빼내어 컴백을 시켜달라는 이유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YG 보석함이라는 예능을 만들어서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만든다는 것은 팬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주는 것입니다. 원래 있던 보석이나 일단 더 많은 작품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라고 하는 그 말에 정면으로 아니다라고 말한 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분명히 방예담과 정준혁과 같이 아름다운 아이들이 새롭게 나타나서 기대가 됨에도 불구하고 YG의 처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수긍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YG에서 서바이버 예능을 만들 때에 대부분 절대적인 강자가 있습니다. 즉 과거에는 지드래곤 그리고 비아이가 그였고 이번에는 방예담입니다. 이들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가 꽤 있었기에 그들을 떨어뜨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그들이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밀고 나가버리면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재미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현석은 이전처럼 이번에도 정준혁을 방예담의 호적수로 놓은 것입니다.

           

    같은 포지션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방예담이 충격을 먹는 것이 필요하고 시청자로 하여금 혹시나 방예담이 이대로 무너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할 뿐입니다. 어차피 방예담의 다음 작품 혹은 그 다음 작품을 보고서 다시 칭찬을 할 것이고 그 칭찬은 다시는 되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양현석의 서바이버 예능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준혁이 소모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방예담에 호적수로 앞으로 내세우기 위해서는 그도 팬들에게 인정받을만한 재능이 있어야 하고 실적이 있어야만 합니다. 즉 그도 이번에 혹시나 탈락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탈락이 되더라도 비아이처럼 다음 보이그룹에 메인으로 집어넣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정준혁은 양현석에게 있어 꽃놀이패라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기게 될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예담과 정준혁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양현석의 마음에 들지가 중요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청자들이 그들의 드라마에 얼마나 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몰입이 시작되면 그것으로 양현석의 계획은맞아떨어지는 것이고 그렇게 빅뱅과 위너 그리고 아이콘을 데뷔시켰듯이 새로운 아이돌 그룹 보석함 속에 있는 아이들을 내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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