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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만 빌리지 박지윤 최다인 마트에서 놀라다
    Commercial Media 2018.12.01 09:22

    잠시만 빌리지가 어제 시작하였습니다. 잠시만 빌리지의 출연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살게 될 김형규와 그의 아들 김민재,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 살게 될 조정치, 정인 그리고 조은, 마지막으로 핀란드 헬링키로 간 박지윤과 그녀의 딸 최다인입니다. 그 중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 가게 된 조정치와 정인 그리고 그들의 딸인 조은은 첫날부터 곤혹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정인의 발이 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이 삐더라도 이번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고 그들은 그렇게 슬로베니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오는 것이 좋겠지만 그러나 김형규와 김민재 부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넓은 수영장이 있는 집을 빌릴 수 있었고 그곳에서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해변을 걷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 위해서 김형규의 말 그대로 짜게 놀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에는 박지윤과 최다인 모녀가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집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사실 그들 모두는 각각의 외국 지역에 관광을 하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곳에서 일정 기간 살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외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그곳에서 관광을 하게 됩니다. 관광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곳에서 있을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그곳에서 가장 화려한 곳, 그곳에만 있는 것들을 보기 위해서 노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잠시만 빌리지는 예능 중에서 여행을 주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로컬 거주 여행 즉 실제로 그곳에서 거주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박지윤은 한국에서 독일의 한인 마트에서 한국 음식을 배달시키기 위해서 택배를 보냈으며 그 택배를 받기 위해서 딸과 택배 집결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살아가야 하기에 그들의 입장에서는 어디로 가야 택배를 받을 수 있는지 어디로 가야 먹을 것을 살 수 있는지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봐야만 합니다.
       
    물론 집은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빌리는 것입니다. 차를 렌트하는 것처럼 최근 해외에서는 집을 빌리는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박지윤도 조금은 오래된 집이기는 하지만 딸인 최다인과 함께 있기에는 충분히 넓은 집을 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행복감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행복감도 잠시 그들은 마트를 찾아서 그곳에서 먹을 것을 사기 위해서 움직였습니다. 관광이라고 한다면 그냥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를 찾아갔겠지만 그들은 최소한 며칠은 그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동네 마트를 찾아갔습니다.
        

     

     


    핀란드 즉 북유럽 하면 많은 것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만 의외로 과일부터 꽤 많은 것이 우리나라보다는 충분히 싼 것을 보고 박지윤도 그리고 최다인도 놀랐습니다. 여행을 하는 와중 그러니까 관광을 하는 와중에 북유럽을 들리면 꽤 비싼 물가로 인해서 선입견이 생기기 쉽지만 실제로 그곳에서 살게 되고 적절한 먹을 거리를 찾게 되면 의외로 싼 가격에 놀라게 됩니다. 즉 관광을 하는 것과 거주하는 것은 도시의 풍경 자체를 달라지게 만듭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그 칙칙한 날씨 속에서 박지윤과 그녀의 딸인 최다인은 관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누리기 위해서 거주를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좀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 못 사면 내일 사면 되고 오늘 못 가면 내일 가면 되니까 말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에게 주어진 행복한 거주 여행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마지막 날이라고 이야기할 때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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