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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화 위자료 소송 피소 비난 유보하자
    Commercial Media 2018.12.05 13:17

    이제는 더 이상 이혼이 흠이 되지 않은 시대입니다. 물론 이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기는 하지만 이혼을 했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지금의 시대와는 맞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방송인 김미화가 과거 십여 년 전에 이혼을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한 비난이나 비방을 하는 것은 분명히 말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방송인 김미화가 이혼한 전 남편으로부터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김미화는 전 남편에게 위자료 등 1억3천만원에 달하는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전 남편 김씨는 지난 달 초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김미화를 상대로 14년 전 이혼 당시 조정조서 내용을 위반했다며 이에 따른 위자료와 정신적 피해보상 등의 명목으로 보상하라고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사실 부부가 이혼을 하고나서 남보다도 더 엄혹한 사이가 되었다고 하는 말은 이전부터 왕왕 있어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김미화와 그녀의 전 남편이라는 사실 또한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전 남편 김씨가 문제 삼는 조항에 대해서 김미화가 제대로 답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방송인 김미화에 대한 여론이 참혹하게 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혼 18년만에 이혼한 두 사람은 2004년 김미화가 남편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하며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전 남편 김씨가 문제 삼는 조항은 조정조서 제8항 자녀 면접교섭, 제10항 비방 및 명예훼손적 언행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김미화는 답변서를 제출,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전 남편 김씨는 방송인 김미화가 2005년 3월 이후 두 딸과 만나는 것은커녕 통화도 일절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미화가 이혼 후 인터뷰 등에서 김 씨와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언급해 자신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김미화의 인터뷰 즉 상습적인 폭행이 있어왔다고 하는 그 말이 거짓일 경우 그녀의 도덕성은 큰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여기에 딸들을 전 남편을 만나게 하지 못하게 한다면 - 김미화의 인터뷰가 거짓이라는 전제 하에 - 그것 또한 법적인 처벌 이외에 도덕적인 책임 또한 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 모든 것이 전 남편의 주장일 뿐입니다. 즉김미화가 아직 자신의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판은 유보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즉 법리 싸움이나 진실 싸움이 끝날 때까지 말을 아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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