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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빚투 이민 가능성 질타 유보하자
    Commercial Media 2018.12.06 18:16

    느낌이 쎄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고은 부모님이 지인에게 돈을 빌려서 이민을 갔다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갑작스럽게 마이크로닷이 떠오른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님 또한 주위에 돈을 빌려서 한 마을을 풍지박산으로 만들어놓고 도망을 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대중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의 악행이 나오게 되자 아들들 또한 더 이상 방송 활동, 가수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빚투 논란 중에서 마이크로닷의 문제와 가장 흡사한 것이 바로 한고은 부모님의 빚투 이민 가능성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함부로 확정을 시킬 수가 없어서 일단 가능성이라는 말을 계속 붙이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 일고 있는 빚투 논란들은 하나같이 본인이 아닌 그들의 부모에 대한 대중의 확인 절차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면 빚투 논란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훔수저라는 말이 떠돌기시작합니다.
        


        

    훔친 수저라는 이 말은 금수저보다도 더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줍니다. 그래서 아무리 본인들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일단 훔수저의 자녀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고 한다면 그들의 이미지 훼손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갚아나간다고 약속을 할 수는 있지만 그러나 대중의 마음은 이미 돌아설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히려 여기에 특별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들의 이름을 팔아서 사기를 치는 경우나 돈을 떼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오히려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 당장은 한고은의 입장에서는 부모가 정말로 그러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한고은의 부모가 폭로자가 말하는대로 비난을 들을 수밖에 없는잘못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한고은은 바로 그 돈을 갚아주어야 하겠지만 문제는 그럼에도 한고은의 훼손된 이미지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것입니다. 앞의 글에도 언급한 것처럼 연좌제는 분명 문제가 있지만 대중의 차갑게 식은 마음을 돌이키기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이번 빚투는 38년 전에 보증인을 남겨두고 도망친 사안이기 때문에 한고은이 먹고 자라고 한 그 모든 것이 훔친 돈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것이라는 대중의 합리적인 의심에 걸려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무리 빚을 갚는다고 이야기하고 자녀인 한고은이 무릎을 꿇는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가 해결이 되고 한고은이 퇴출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칼날 위에 서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한고은의 부모님을 폭로자가 무고한 것이라고 한다면 끝까지 찾아서 그에 대한 응분의 처벌을 해야만 합니다. 이 문제는 간단히 처리할 것이 아닌 것이 이런 식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픈 채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욱 많기 때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이제는 한고은 부모 쪽으로 공은 돌아갔고 그곳에서 어떠한 말이 나오는지 일단은 유보하며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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