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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형철 감독 써니 1980년대 행복했던 이야기
    Commercial Media 2018.12.07 19:18

    방구석 1열에 강형철 감독과 박진주가 출연했습니다. 둘은 영화 써니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고 이후 이번에 새롭게 개봉이 될 스윙키즈에 또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둘이 첫 번째로 만나게 된 이유는 캐스팅 때문이지만 두 번째 만나게 된 이유는 박진주 배우가 연기를 잘 하기도 하지만 친구 하나쯤은 같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캐스팅 하게 되었다고 강형철 감독이 말을 하였습니다.
       


    사실 써니는 주인공인 심은경도 그리고 박진주도 모두 거의 처음 작품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때 그 당시의 이야기의 주인공인 이 둘은영화 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그들이 연기를 잘 했다라기보다는 오히려 그 당시 그 때 지금과 많이 사정이 다른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녹여놨다라는 측면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물론 하춘화인 강소라나 수지인 민효린 자체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당시의 얼짱 그리고 싸움짱인 여자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나 당시에 - 지금도 그렇지만 - 남자 고교생들의 찌질과 열정의 역사와 다르게 여자 고교생들은 영화로 그리고 드라마로 잘 다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강형철 감독은 시도를 한 것이고 그로 인해서 흥행도 그리고 감동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방구석 1열에 출연한 강형철 감독은  써니를 하기로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문득 자신의 어머니의 과거 어렸을 때의 사진을 보았는데 어머니에게도 과거가 있고 그 당시 재미있게 지냈던 사연이 있음을 알고 여자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엄마의 과거, 엄마도 과거에는 놀았다라는 컨셉으로 영화를 시작한 것입니다.
         

     


    박진주 배우 그리고 강형철 감독은 써니를 통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지만 방구석 1열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감독과 배우입니다. 그러한 그들이 새롭게 스윙키즈라는 영화를 통해서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하니 당연히 기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행복했었다라는 써니라는 영화 외에 새롭게 어떠한 이야기를 줄 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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