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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2.09 08:31

    과거 정치인들이 많이 쓰는 수사 중 하나는 바로 집단지성이었습니다. 아무리 개인으로서 한 사람이 지성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그들이 모이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이 말을 많이 쓰는데 집단지성이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특별히 이러한 원칙은 깨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에 굳이 집단지성이라는 말을 쓸 이유가 없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현무 한혜진은 예능을 통해서 연인 관계가 된 사람들입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동안 한 차례 한혜진은 다른 사람 즉 야구 선수와 열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전현무와 한혜진이 사귄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실질적으로 둘이 만나고 있다는 말 또한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예능을 통해서 열애가 시작된 경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그러나 예능 그 자체 즉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둘이 만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둘의 관계는 특별합니다.
        


        

    그렇다보니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은 끊임없이 나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둘의 관계를 방송을 통해서 유추해볼 수 있다라고 사람들은 종종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들이 드라마를 통해서 열애를 시작하는 경우는 조금 다른 것이 그 배우들이 캐릭터 연기를 통해서 배역 안에 감정 이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둘의 열애설과 드라마 내의 불화는 전혀 상관 관계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능은 다릅니다.
          
    예능이 드라마보다 대중이 감정 이입하는 포인트가 더 강합니다. 특히나 대부분의 예능 출연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들고 나와서 예능 내에서 적절히 자신의 성품을 갈아서 연기를 합니다. 물론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더 많고 그렇게 한다고 방송이 광고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예능은 드라마보다도 더 엄혹한 환경에서 방송을 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감정을 나눈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드라마와 다르게 나혼자산다든 다른 예능이든간에 기본적으로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보는 것 이상으로 수없이 많은 카메라들이 오로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찾아서 적절히 편집을 해서 방송을 만들어냅니다. 즉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이 나혼자산다의 방송을 통해서 알려졌다면 그것은 전현무 한혜진의 문제가 아니라 나혼자산다의 편집 부분이 좀더 엄혹하게 그들을 대하고 있다 혹은 그들의 열애 감정을 보여주는데 인색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이 사실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건데 만약 이 둘의 열애가 결별로 이어질 경우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결별설에 대한 대중의 설레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중은 자신들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한 쪽으로 쏠려서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받는 유명인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편하게 한 마디를 한다고 말을 하지만 결국은 그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결국 유명인은 결별을 말하기도 합니다.
         

     

     


    사실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을 하든 말들 결별설이 있든 말든 별로 상관이 없다고 바라보는 것이 바로 방송을 대하는 시청자들의 성숙한 태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태도를 가질 수 없다고 한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칫 자신은 걱정해준다고 말하는 것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큼으로 조금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일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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