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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식당 스윙스 돈카2014 가루털기 춤 시전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2. 13. 07:10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 시장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제 방송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역시나 얼마나 변했는지, 얼마나 괜찮아졌는지를 보는 사전 점검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습니다만 어제는 아시다시피 포방터 시장의 히어로 홍탁집 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가 나왔으며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는 돈카2014 아니 돈까스 집의 후일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래퍼 스윙스가 떴습니다.
            


    래퍼 스윙스는 1인 방송을 통해서도 소통을 하고 있기는 한데 그러한 그가 과거에 예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돈까스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는 말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기에 골목식당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돈카2014에 찾아온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래퍼 스윙스 아니 돈까스 매니아 스윙스의 입장에서도 골목식당에게도 그리고 돈카2014에게도 윈윈인 만남인 것입니다.
        


        

    돈카2014의 돈까스를 맛보기 위해서 그는 개인 카메라를 들고 - 물론 골목식당 카메라도 대동하기는 했지만 - 기다렸다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된 스윙스는 돈까스의 맛을 보고 그 돈까스의 맛이 너무나도 좋은 나머지 돈까스 가루털기 춤을 보여주어 보는 매니저로 하여금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스윙스는 돈카2014의 돈까스가 맛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방송국은 과거에 절대적인 플랫폼으로 시청자들을 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방송을 통해서 홍보가 되면 그곳은 대박을친 것이라고 이야기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절대적인 강자 위치에 방송국이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대체재가 없는 것이 아니기에 방송국이 과거의 그 고압적인 자세를 취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플랫폼이 있고 그 플랫폼을 통해서 식당은 홍보를 할 수 있고 또한 사람들도 자신의 홍보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나오지 못한 황교익이나 산이 같은 경우도 이미 방송의 틀을 넘어버릴 정도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그들의 팬들을 대할 수 있기에 방송에서 정지시킨다고 해서 그들의 영향력이 줄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방송국은 방송이라는 플랫폼의 영향력을 계속 가지기 위해서 1인 미디어와 즉 인터넷 상에 있는 아프리카TV와 유투브와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골목식당은 식당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을 뛰어넘고 있기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식당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많은 방송인들 그리고 유명인들이 이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이는 응답하라 시리즈에 까메오로 수없이 많은 유명 스타들이 참여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예능 방송이라고 해서 절대적인 플랫폼이 될 수 없지만 절대적인 플랫폼이 된 골목식당과 같은 예능은 래퍼 스윙스와 같은 유명 스타들이 참여하기에 더 절대적인 플랫폼이 되어갑니다. 돈카2014에 스윙스가 왜 하필이면 골목식당 촬영하는 바로 그 때에 찾아왔는지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이득이 되고 자신의 방송 홍보의 극대화를 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맛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골목식당 자체가 래퍼 스윙스가 스스로 찾아올 정도로 대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화제성이 폭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까스 집이기 때문에 찾아온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기회가 될 수 있다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골목식당에 찾아오고 싶어하는 유명인들은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예능 즉 절대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예능에는 사람이 오기 마련입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이 더 이상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을 때에 제작진들은 곧바로 새로운 아이템을 들고 백종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부탁합니다. 종영을 시키는 것보다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편하는 것이 어떠냐고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바로 백종원의 푸드트럭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푸드트럭은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제작진은 고민고민해서 골목시장을 살린다는 취지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새롭게 런칭합니다. 사실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재편한 것에 가깝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백종원과 시청자는 암에 걸릴 정도로 고구마 같은 사장들이 많이 있기는 했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대박을 쳤습니다. 그렇게 대박 예능이 된 골목식당은 절대적인 플랫폼이 되어 래퍼 스윙스와 같은 유명인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전성기가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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