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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별세 가슴 아픈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2.17 17:35

    2004년 불법 성형수술로 일반인보다 3배 이상 커진 얼굴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집중시켰던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 언론사의 기사에 따르면 한혜경 씨는 지난 토요일 57세를 일기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한혜경 씨의 죽음 이후 한혜경 씨의 가족들이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른 후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다고 합니다.
           


    사망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굳이 밝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는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입니다. 그가 자신의 혹은 그의 가족이 굳이 한혜경 씨의 사인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2004년부터 한혜경 씨는 보통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외모의 문제로 인해서 수없이 많은 아픔과 스트레스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영면에 든 상황에서 더 구체적으로 그녀를 알고 싶다고 그녀의 사인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함을 넘어서서 폭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혜경 씨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다가 안타깝게도 그리고 아쉽게도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렇게 그분은 가신 것입니다. 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선풍기 아줌마라고 불렸지만 그러나 그녀의 이름은 한혜경 씨입니다.
         

     


    한혜경 씨는 한 때 가수의 꿈을 키우던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였지만 성형중독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직접 콩기름과 실리콘 등을 주입하면서 얼굴이 더 부풀어 올랐습니다. 해당 사연이 2004년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알려진 후 성형 수술을 받고 한 기부재단에 취직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살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애를 쓰고 마음을 다 잡았지만 그러나 그러한 노력도 간 곳 없이 결국 지난 토요일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교보재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형은 이렇게 나쁜 것이다라는 말로 그녀의 죽음을 희화화 시키거나 죽음에 이른 그녀의 마음 또한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살아간 것뿐이고 그 삶 가운데서 노력도 적지 않게 하였습니다. 즉 그녀는 성형 중독이라는 치명적인 정신적인 문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노력하였을 뿐입니다.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더 이상 그녀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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