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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 변수미 파경, 이혼 걱정하지 말자
    Commercial Media 2018.12.19 09:18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 선수와 배우 변수미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용대 선수와 변수미 배우는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인해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졋다고 합니다. 언론을 통해서 변수미의 측근이 말하기를 냉각기를 갖고 있는 둘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별거 중인 변수미는 해외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유명인들의 이혼 혹은 결별 소식이 나오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걱정을 먼저 하기 시작합니다. 그들 부부를 위해서 걱정을 하고 그들의 자녀인 아이를 위해서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러한 걱정은 오지랖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이혼을 할 부부는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혼을 결정할 때까지 그들이 참지 않았을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걱정이 반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해를 합니다.
        


        

    이용대 선수와 변수미 배우에게는 딸이 하나 있고 그 딸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마음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걱정 자체가 사실은 쓸데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걱정하는 인터넷의 여론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그들보다도 더 재산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기회라는 측면에서 많은 것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즉 굳이 그들을 위해서 걱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방송을 통해서 보이는 유명인들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심각하게 몰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있습니다. 이용대 선수와 변수미 배우가 만난 여정을 인터넷을 통해서 즉 언론을 통해서 아는 사람들 중 일부는 그들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사실로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예능 냄비받침에 둘이 출연했을 때에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하였기에 더욱 그들에 대한 대중의 실망은 그래서 가속화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단지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가 더 큰 문제입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던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을 인정받든 받지 않든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용대 선수와 변수미 배우는 그러한 노력에 끝을 맞이한 것뿐이고 결국 딸의 양육권이 이용대 선수에게 간 것으로 이 여정은 끝이 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여정은 그들의 여정이고 모니터를 통해서 그들의 여정을 보는 사람들 TV화면을 통해서 그들의 여정을 보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이별을 선택한 것뿐이며 그들의 삶이 파경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그들의 삶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그들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용대 선수와 변수미 배우의 파경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딱 그 정도의 감정으로 그들을 보는 것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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