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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술집 오영주 김장미 매혹과 고혹 사이
    Commercial Media 2018.12.21 08:00

    인생술집이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출연진으로 위너의 강승윤, 김진우와 하트시그널을 통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된 오영주와 김장미가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 즉 토크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기회를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집중을 받는다는 것 또한 그 기회를 잘 얻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출연진들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분량이 편집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인생술집은 신동엽이 운영하는 토크 예능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김희철, 한혜진 그리고 김준현이 있는데 당연히 이들의 눈에 들지 않고서는 실질적으로는 분량을 선점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위너의 김진우나 강승윤보다도 오영주와 김장미에게 더 시선이 가게끔 처리가 되는 것이 보이곤 하였습니다. 물론 미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연애 혹은 열애와 관련된 썰을 푸는데 있어서 아이돌인 위너의 멤버들보다는 하트시그널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날 것 그대로의 연애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이들이 훨씬 더 시청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김희철까지 포함해서 싱글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돌들은 한계점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아무리 소속사에서 인정받고 인정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그들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장벽 같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박사가 김희철에게 한 말처럼 아이돌은 누군가와 만날 수 있고 그 만남 가운데서 진행을 할 수도 있지만 강승윤처럼 연애보다는 일을 더 중요시 여기고 김희철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상황에서는 새롭게 연애가 진척이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에 반해서 김장미와 오영주는 일반인과 방송인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현재 정체성 때문인지 몰라도, 그리고 아이돌이 아니기에 실질적으로 누군가를만나는데 마음의 장벽이 없었기에 그런지는 몰라도 자신이 어떠한 연애를 하고 있는지 누군가를 만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프리하게 스스로를 노출합니다. 김장미는 과거 남자친구 때문에 화가 나서 창문으로 침입하다가 상대에게 도둑으로 오인되었던 상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물론 만약 남성이 그렇게 출입을 하였다고 한다면 바로 비난과 질타를 받았을 것입니다.
          
    또한 오영주는 이전 남자친구에게 이것 저것 잔소리를 하려고 하여도 상대가 그것에 대해서 정말로 부담스러워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양재웅 박사에게 고견을 들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즉 이들이 인생술집에서 다른 출연진들과 달랐던 가장 큰 매력은 그들이 날 것 그대로의 시청자들 즉 일반인들이 연애할 때에 경험해본 것 같은 기시감이 있는 이야기를 바로 인생술집에서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오영주 김장미는 시청자들 사이에 그들을 놓아둔다는 느낌이 강하게 있습니다.
              

     

     

     


    분명히 오영주와 김장미 모두가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에 더해서 그들은 시청자들 사이에 있음직한 사람들이다보니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좀더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건드리고 그곳에서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이야기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보기에 오영주 김장미는 하트시그널보다도 인생술집에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앉아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트시그널에서는 연애를 경쟁적으로 해야 합니다. 자신의 매력을 직접적으로 어필해야 하고 자신의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적당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사람 앞에서는 숨겨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술집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그들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이 적당하게 자신을 포장하고 있을 때에 오영주와 김장미는 자신 안에 있는 매력을 어필하고 삶의 서사를 말해줍니다.
          

     

     


    사람이 삶의 서사를 이야기한다는 것, 삶의 말들을 전한다는 것은 솔직히 상상한 것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하트시그널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일반인과 방송인 사이에 있는 오영주와 김장미가 인생술집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매력적인 이미지들은 지속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그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다음에 다른 채널에서도 계속 그들은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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