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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지 딸 정라니, 배우 예능에 자신을 내맡기다
    Commercial Media 2018.12.23 18:17

    채널이 많이 늘어나게 되고 드라마가 늘어나는만큼 예능도 늘어나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아진 채널만큼 기회도 분명히 많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온전히 사용할 수 없는 방송인들은 언제나 있습니다. 이번 주 지난 번에 한 번 슈돌에 나왔던 이윤지와 그녀의 딸 정라니가 다시 한 번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박현빈의 친척으로 나왔던 이윤지가 봉태규의 집으로 초대되는 형식으로 다시 예능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토크 예능에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고 여러 장르의 예능들에 배우가 출연하는 경우는 정말로 가뭄에 콩나듯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능에 예능인들보다도 가수나 배우 즉 예능인들 이외의 사람들의 도전들이 가속화되면서 예능에 출연하기로 결심하는 배우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간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재 배우들의 예능 러시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 정라니를 앞세운 이윤지가 있습니다.
        


        

    이윤지는 최근에 제3의 매력의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는데 그러한 그녀가 얼마 쉬지 않고 봉태규를 만나러 아니 봉태규의 아들과 자신의 딸인 정라니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그녀가 왠일로 예능에 다 나올까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녀 입장에서 예능에 나오는 것은 그리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녀 입장에서는 예능에 나오는 것이 분명히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윤지처럼 결혼을 하게 되는 많은 배우들이 배우의 롤 자체가 바뀝니다. 그리고 롤이 바뀌게 되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배우로서 계속 활동한다는 것은 결국 주역에서 조역으로 그리고 조역에서 감초 역할로 빠진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김혜수처럼 영화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놓은 배우라고 하면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배우들은 이후에 서서히 선택의 제외를 몸으로 체감하게 됩니다.
        
    조연 배우나 감초 역할의 배우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며 실제로 있다고 하더라도 그 역할을 이미 선점한 배우들이 기라성 같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윤지 입장에서는 기회를 더 찾기 위해서 계속 기다리든지 아니면 인지도를 계속 늘리기 위해서 그리고 기회가 되면 화제성도 높이기 위해서 다른 방송에 출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예능에서는 기본적으로 그 예능의 장르에 따라 예능감이 각각 필요하게 됩니다. 라디오스타에 나가서 분량이 완전히 편집되는 배우들이 없지 않아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적어도 슈돌은 아이만 있으면 아이 옆에서 자신의 분량을 챙길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아이가 분량을 만들어주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가 예능감의 처음이자 끝이 될 수 있는 것이 슈돌입니다. 자신이 예능감이 좋지 않아도 혹은 자신이 예능에 맞지 않아도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고 분량 편집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스트 형식이라도 한 번이라도 얼굴을 TV 화면에 들이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윤지는 딸 정라니를 데리고 봉태규의 집에 가서 시하와 라니를 만나게 합니다. 그리고 이 둘이 만들어내는 드라마를 옆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 합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리액션을 해주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배우라고 해서 모두가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또한 매번 얻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배우들도 자신의 홍보를 예능을 통해서 해야 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고 그에 따라서 이윤지도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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