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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맛 고주원 배우 방송인 전향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2.25 04:31

    배우는 연기를 하는 직업을 가진 존재입니다. 영화를 선택하든 드라마를 선택하든 심지어 시트콤이나 코미디 극을 선택하든 간에 배우는 연기를 하는 존재이기에 그들이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특이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연애의 맛에 출연하게 된 고주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은 배우들의 예능 전성시대가 열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배우들이 예능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습니다.
          


    사실 배우들의 예능 출연은 송지효, 이광수와 같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활약을 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즉 방송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전문적으로 이서진처럼 한 예능 PD의 페르조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주원처럼 연애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이필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청자들의 환상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배우들의 방송인 전향은 계속 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실 연애의 맛을 보면 이필모, 김정훈, 김종민 그리고 구준엽과 같이 시청자들이 보기에 매력적인 남성들이 방송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을 가지고 있는여성들과 진지하게 만나고 사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 고주원도 들어가는 것인데 사람들이 하나 오해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그들이 만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들이 정말로 만날 수도 있지만 만나지 않을 확률이 더욱 큽니다.
          

     


    연애의 맛은 예능이고 예능을 통해서 연애를 시작한 커플들은 장대한 예능사에서 열 커플이 안 됩니다. 수없이 많은 연애와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고 그 안에는 활약하는 사람들이 현저히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억하는 예능으로 맺어진 커플을 대라고 한다면 불타는 청춘의 김국진 강수지 커플과 나혼자산다의 전현무 한헤진 커플 정도입니다. 그런데 불타는 청춘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원래부터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예능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드라마보다도 더 적습니다.
          
    즉 연애의 맛과 같이 시청자들의 환상을 채워줄 수 있는 쫀득쫀득한 연애의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들은 오히려 연애를 연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능에서 예능감이라는 예능을 잘 할 수 있는 끼에 이제는 연기력도 속할 수 있으며 이러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고주원과 같은 연기자 쪽에 그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지금 연기자들이 즉 배우들이 속속 마치 방송인으로 전향한 것처럼 연애의 맛과 같은 예능에 들어오는 이유는 배우들이 화제성과 인지도 확보를 위해서 직접 뛰어든 점도 있지만 예능에서도 배우의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배우와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진 모두에게 윈윈인 상황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고주원의 이번 연애의 맛 출연 자체가 그렇게 특별한 것도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서 도전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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