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정희 악플러 고소 엄혹한 단죄 필요하다
    Commercial Media 2018.12.29 16:28

    방송인 서정희가 악플러를 추가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서정희는 오늘 자신의 SNS 게시물 댓글을 통해 저에 대해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댓글에 대하여 변호사를 통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추가 15명 접수하여 강력하게 처벌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정희는 지난 9월 자신과 딸 서동주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댓글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서정희의 이러한 행동은 당연한 것이며 권장할만 한 것이라고 봅니다. 의외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모욕, 혐오 발언과 같은 행동들이 법적 처벌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거나 그냥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잘못한 것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법적 처벌을 바라는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다고까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물리적이든 혹은 인터넷의 댓글을 통하든간에 자신이 누군가를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면 그에 따른 처벌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단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을 더 고민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들이 가해자라면 엄혹한 처벌이 필요하며 그들이 피해자라고 한다면 보호받아야 합니다.

           

      


    서정희는 자신의 딸인 서동주에 대한 악플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악플들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에 대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다는 악플들이 상대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심하다 싶은 글들이 있었습니다.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녀가 사랑하는 팬들과 가족이 소통하는 곳이며 이것을 퍼다 나르는 것은 그녀 자신의 의지와도 별개이며, 더는 악플이 없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기도하고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악플을 달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곧잘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특히나 인터넷이라는 공간 내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특별하게 처벌받을만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소유하고 있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발언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서정희의 이번 악플러 고소는 정말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하고 그 노력 위에 법적인 보호를 받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그 모든 보호는 받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서정희는 그동안 남편에게 받은 수많은 폭력과 모멸을 피하기 위해서 애를 썼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정희는 또다른 폭력 앞에서도 단호히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그녀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