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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조부 효도 사기 논란 판단 유보하자
    Commercial Media 2019.01.03 03:59

    처음 이 보도를 들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예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신동욱이 맞는가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민감한 내용이 가득히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동욱의 조부 그러니까 96세의 조부가 신동욱에게 재산을 물려주었는데 신동욱이 그 조부에게 제대로 효도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효도와 상관없는 행동 아니 악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였고 그로 인해서 재산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효도라는 덕목은 다른 나라들보다도 조금은 더 특수합니다. 효도를 무조건 강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효도를 대놓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혹한 판단을 내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신동욱은 조부와의 법정 싸움을 하고 있다고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즉 분명한 것은 신동욱과 조부 사이에 트러블이 있고 그 트러블로 인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이 쌓여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일단 조부 쪽에서 언론을 통해서 신동욱에게 비난을 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사실이라고 단언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략 두 가지 정도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조부 본인이 신동욱과의 관계에서 서운한 부분이 있을 경우 신동욱에게 준 재산을 다시 달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서운한 부분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궤에 어긋난 것일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게 판단을 유보하자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는 조부가 속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즉 조부에게 법정 싸움을 도울 사람이 없었다면 진행 자체가 되지 않기에 조부 입장에서 법정 싸움을 하는 도중에 아니 하기 시작할 때 즈음에 그 사람과 함께 있음을 통해서 손자인 신동욱과의 문제에 대해서 더 엄혹한 판단을 내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조부와의 관계에서 신동욱과 신동욱 지인들이 좋지 않은 행동을 하고 판단을 내리지 못할 정도로 잘못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일단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신동욱은 방송인 즉 유명인이기 때문에 이미지에 훼손이 생기면 바로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이 생겨버리고 맙니다.
        

      


    조부 입장에서나 신동욱 입장에서나 현재 법정 싸움이 마무리 될 때까지는 법정 외의 싸움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조부 쪽에서 언론에 정보가 나온 것은 신동욱의 이미지를 훼손시켜서 법정 싸움을 하는데 힘들게 하기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높기에 오히려 효도 사기 논란에 대해서 굳이 개입을 하는 것 자체가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신동욱의 조부 효도 사기 논란은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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