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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용수 별세, 간암 말기 죽음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1.05 11:24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 하용수 씨가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방송계에 따르면 하용수 씨는 오늘 새벽 2시 반 쯤 경기도 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끝내 별세하였습니다. 고인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해 12월부터 이 요양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그가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향년 69세로 불꽃 같던 삶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 덧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화려하게 살아왔다 하더라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목숨이기 때문입니다. 하용수 씨는 그 누구보다 화려했고, 다이내믹했으며, 파란만장 했던 삶을 살았습니다. 하용수 씨는 그의 다재다능한 끼와 감각으로 패션계와 연예계 곳곳에 자신의 인장을 새겨놓았을 정도로 하용수 씨는 압도적인 그 뭔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용수 씨는 1950년에 태어나서 1969년 TBC 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여러 편의 작품에 출연해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혈류를 시작으로깊은 사이, 별들의 고향, 남사당, 게임의 법칙’ 등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그 이후 1970년대부터는 배우 활동보다는 패션 디자이너로 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매니지먼트 기업 블루오페라를 설립해 최민수, 이정재, 손창민, 오연수, 이미숙 등 톱스타를 연달아 발굴해내며 하용수 사단을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의류업체 부도와 사기사건에 휘말리면서 나락에 떨어지기도 하였지만 최근에 다시 재기를 꿈꾸며 날아오르려고 하였지만 결국 세월무게 병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별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간암으로 죽은 것 자체가 안타까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용수 씨가 조금은 더 오랫동안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좀더 많이 보여주었으면 했는데 그러한 생각을 더 이을 시간도 없이 죽음은 곧바로 하용수 씨를 찾아왔고 모두가 갈 수밖에 없는 바로 그 길을 하용수 씨는 떠나게 된 것입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 4층 VIP실에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용수 씨는 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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