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정민 부친상 고백 한없이 안타까운 이유

오늘 갑작스럽게 방송인 김정민의 부친이 간경화로 투병 끝에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은 전남 모처에 마련되었으며 발인 또한 그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치게 된 김정민은 안타까움이 더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략 15년 넘게 서로가 서로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더 나쁘다는 말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즉 가족의 일은 그들 외에는 알 수 없는 것이며 심지어 그 가족들끼리도 서로가 말이 달라서 확실하게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또한 없습니다. 그렇기에 김정민이 아버지를 돌아가실 때까지 만나지 못했다라는 사실을 굳이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가족 내의 일을 알 수 없는 것이기에 그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으며 어떻게 헤어졌는지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김정민은 SNS를 통해서 “친척께서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면 몰랐을지도 모르겠다. 영정사진을 뵈니 한없이 죄인이 된 마음이다. 이렇게 일찍 일 줄은 정말 몰랐다”고 애끓는 마음을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빚투가 한창일때 혹시 제 친부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알아보고 싶었었지만 15년이 넘게 연락도 없이 지냈고 나에겐 너무나 안좋은 기억만을 남겨준 아버지였다”라고 술회하였습니다.
        

 


부녀의 연을 끊는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더 이상 얼굴 보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결정한 것은 그 안에 수많은 과거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김정민이 아버지를 원망한 것에 대해서 굳이 비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마지막에 가시는 길 즉 아버지의 마지막 길에 털어버리기로 작정한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받을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 있는 사람은 사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인 김정민은 최근 좋지 않은 일들이 있어서 방송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2019년에는 조금은 더 밝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친상을 치름으로 해서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은 더 적어도 마음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행복을 누리고 삶의 평안을 누렸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