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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민 부친상 고백 한없이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1.11 10:06

    오늘 갑작스럽게 방송인 김정민의 부친이 간경화로 투병 끝에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은 전남 모처에 마련되었으며 발인 또한 그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치게 된 김정민은 안타까움이 더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략 15년 넘게 서로가 서로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더 나쁘다는 말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즉 가족의 일은 그들 외에는 알 수 없는 것이며 심지어 그 가족들끼리도 서로가 말이 달라서 확실하게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또한 없습니다. 그렇기에 김정민이 아버지를 돌아가실 때까지 만나지 못했다라는 사실을 굳이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가족 내의 일을 알 수 없는 것이기에 그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으며 어떻게 헤어졌는지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김정민은 SNS를 통해서 “친척께서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면 몰랐을지도 모르겠다. 영정사진을 뵈니 한없이 죄인이 된 마음이다. 이렇게 일찍 일 줄은 정말 몰랐다”고 애끓는 마음을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빚투가 한창일때 혹시 제 친부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알아보고 싶었었지만 15년이 넘게 연락도 없이 지냈고 나에겐 너무나 안좋은 기억만을 남겨준 아버지였다”라고 술회하였습니다.
            

     


    부녀의 연을 끊는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더 이상 얼굴 보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결정한 것은 그 안에 수많은 과거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김정민이 아버지를 원망한 것에 대해서 굳이 비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마지막에 가시는 길 즉 아버지의 마지막 길에 털어버리기로 작정한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받을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 있는 사람은 사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인 김정민은 최근 좋지 않은 일들이 있어서 방송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2019년에는 조금은 더 밝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친상을 치름으로 해서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은 더 적어도 마음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행복을 누리고 삶의 평안을 누렸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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