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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손예진 마트 데이트 점입가경 열애설
    카테고리 없음 2019. 1.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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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현빈과 집사부일체에서 집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과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최근 열애설이 있었던 이 둘의 관계가 정말로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 동안에 이들에 대한 열애설은 계속 있을 것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마트 데이트가 사람들 사이에 사진이 찍혔다고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간에 사진에 찍히는 것은 순식간이며 그 사진이 SNS를 통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유명인들 사이로 그리고 언론인들 사이로 퍼지는 것 또한 확실합니다. 즉 과거처럼 무조건 부인한다고 해서 무조건 거부한다고 해서 사랑이 사랑이 아닌 것으로 되는 것은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 측에서는 자신들이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사귀는 것이라고 하면 지금 이시대는 사귀는 것 자체를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게 하려면은 둘 중 한 명의 집에서 만남을 가져야 하는데 만남을 가지기 위해서 같이 들어가는 장면을 언론은 귀신같이 찍어낼 것이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사생활이라는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빈과 손예진이 사귄다는 전제하에 그들이 자신의 열애를 숨기는 것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들의 사생활을 다른 사람에게 오픈할 의무따위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일부 유명인들 같은 경우 사생활을 오픈하고 열애를 오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무조건 기본이 될 이유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현빈의 소속사와 손예진의 소속사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마트 데이트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그들이 사귄다고 발표한다면 이전에 속였다고 비난할 이유가 없으며 그들이 또 아니라고 부인한다고 하더라도 비판할 이유는 없다는 것을 사람들 즉 대중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사람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사생활을 숨길 권리는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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