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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꽃게 춤, 차태현 공개 망설인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1.31 09:25

    사람에게는 누구나 감추고 싶은 흑역사 하나씩은 대부분 있습니다. 당시에도 흑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당시에는 정말로 역사에 남을 좋은 사진이다라고 했지만 나중에는 이불킥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당연히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에게도 흑역사 짤 하나씩은 나오게 되는데 효린의 꽃게 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차태현이 도저히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되어 사진을 꺾어버렸을 정도입니다.
            


    라디오스타는 원래 센 토크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센 토크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차태현이 들어와서만이 아닐 것입니다.김구라와 윤종신도 센 토크를 하기에는 시대가 많이 변하였기에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자조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의 바라는 토크 스타일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라디오스타만의 스타일, 그 아우라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어 더 이상 라디오스타는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라디오스타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또한 거의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효린 같은 경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였지만 그러나 라디오스타에서 이야기한 것으로 인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연말 시상식에서 의상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인해서 라디오스타에서 그 썰을 풀은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이전 꽤 오래 전에 있었던 꽃게 춤과 관련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뿐입니다. 말 그대로 라디오스타의 영광의 시기는 이미 지나가버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일단 방송에 나오게 되면 즉 이름이라도 나오게 되면 사람들은 궁금해 하기에 찾아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이슈에 올라섰고 오늘까지도 그 효린의 꽃게 춤이라는 이슈가 오늘 하루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효린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창피해 할 일은 아닙니다. 그 자신도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것처럼 이쁘게 보이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어서 무대 위에서 춤을 추지만 그러나 그러한 열심이 가끔씩은 역효과가 날 때도 있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시상식 무대에서 효린의 춤 혹은 효린의 열정이 대중에게 각인이 된 것이 아니라 효린의 의상이 인상깊게 사람들의 뇌리에 박힌 것도 마찬가지의 의미입니다. 효린의 입장에서는 열심히 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지만 사람들은 의상에 더 필이 박혔고 그로 인해서 효린은 구설수에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효린의 입장에서는 의상의 야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자신의 열정과 관련된 이미지가 훼손이 되었다라는 것에 더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혹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에 더욱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집중하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들의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그러한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데 전혀 죄책감 또한 없습니다. 결국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데 그러한 사람들로 인해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효린의 꽃게 춤 그리고 효린의 의상 논란 또한 그러한 측면에서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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