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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리 6시 내고향 출연, 깜짝 놀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08 21:32

    오늘 갑작스럽게 서유리의 이름이 이슈에 올랐습니다. 심지어 서유리 본인도 자신이 왜 이슈에 올랐는지 몰랐을 정도로 이번 서유리와 관련된 화제는 갑작스럽게 이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서유리의 이름이 화제에 오른 이유는 간단한 것이 그녀가 오늘 6시 내고향에 강남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그로 인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것뿐이었습니다. 그녀 입장에서도 그리고 6시 내고향 입장에서도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놀랐던 이유는 기본적으로 6시 내고향과 서유리의 이름이 그렇게 매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바라보는 관점 속에서도 너무나도 쉽게 선입견을 가지게 되고 고정 관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과 상관없는 즉 자신의 이미지와 상관이 없는 사람들과 혹은 장소와 연관이 된다고 한다면 바로 그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유재석이 국민은행 광고에 힙합 노래를 하면서 출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서유리가 게임 방송에 나온다든지 혹은 성우로서 출연한다든지, 마리텔과 같은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 사람들은 서유리를 이미 알고 있기에 그녀의 이미지와 부합이 된다라고 너무나도 쉽게 긍정을 하지만 그녀가 6시 내고향에 출연하게 된다고 한다면 바로 묻게 됩니다. 그녀와 6시 내고향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이지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결국 고정 관념을 깨뜨리면 수익이 생길 수 있고 선입견을 무너뜨리면 새로운 지평이 열릴 수 있습니다. 지금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는 아이돌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과거에는 우수에 젖은 노래를 만들었던 많은 작사가들 그리고 작곡가들이 아이돌 노래를 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즉 우리가 알지 못해서 그렇지 선입견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일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서유리가 6시 내고향에 성우로 출연을 하든 리포터로 출연을 하든 그것이 특별한 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 6시 내고향이 서유리를 쓰는 것이 그들의 입장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줄 수 있기에 괜찮다라고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서유리 본인의 입장에서도 강남과 함께 6시 내고향에 리포터로 활약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정 관념을 없앨 수록, 선입견을 줄이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사람이 이전에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서유리의 6시 내고향 출연은 그리 특별한 일도 아니며 특이한 상황도 또한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사람들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하나씩 하는 것은 오히려 재미 있는 일일 수 있으며 즐거운 일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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