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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희 이장원 진땀 흘리게 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12 05:19

    문제적 남자는 기본적으로 뇌가 섹시한 남자라는 컨셉이 인기를 끌었을 때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예능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그러하듯이 트렌드는 지나갔어도 한두 개의 예능은 명맥을 유지하는 편인데 문제적 남자가 뇌섹남의 인기와 더불어 살아 있었고 지금도 살아 있는 예능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 문제적 남자에 빵꾸똥꾸로 유명한 진지희가 출연했습니다. 진지희는 배우로서 활동을 하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않은 학생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러니까 지붕뚫고 하이킥을 할 때부터 진지희는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공부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말 그대로 승부사였던 것입니다. 공부도, 리더로서의 자질도 그는 풍부했고 그로 인해서 학교 생활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학업적 성취도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올라와서도 올 A를 받을 정도로 공부를 포기하지 않은 학생이었습니다.
        


        

    문제적 남자에서 최근에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뇌섹남은 역시 타일러입니다. 타일러는 어제도 우승을 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어제는 그의 활약이 분명히 대단했지만 무엇보다도 문제적 남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최근에 부진했던 그래서 드립력도 부진할 수밖에 없었던 이장원의 활약이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문제적 남자는 문제를 푸는 것을 중요시여기는 예능이기에 아무리 예능이기는 하지만 웃기는 것보다는일단 문제를 풀 수 있어야 더 자존감이 살아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장원은 어제 초반에는 그렇게 자존감이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바로 진지희의 단 한 마디 말이었는데 문제적 남자에서 이장원을 좋아했다는 진지희의 말은 그의 마음을 좋게 하였지만 이장원이 가수인지 몰랐다는 그녀의 말은 이장원을 진땀 흘리게 하였습니다. 전현무가 언급하였듯이 이장원은 페퍼톤스라는 그룹을 신재평과 함께 15년을 해왔던 가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말에 제대로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역시나 문제적 남자에서 문제를 제대로 풀어본 적이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이장원은 이장원의 부진 그것을 알고싶다에 나올 정도로 의기소침했던 지난 시간을 뒤로 하고 세 개의 문제를 그것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계산에 대한 열정으로 풀어냄으로서 부진의 아이콘이라는 말을 치워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지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말입니다. 사실 진지희가 어제 한 문제도 풀지 못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그녀는 공부에 특화된 인재가 아니라 승부사적인 기질로 공부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문제적 남자는 물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아름다운 문제 풀이를 보여줘서 시청자들에게 감격을 주기도 하지만 그러나 예능으로서 새로운 사람들이 출연하여 자신들의 공부 방식에 대해서, 그리고 살아온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즉 다른 예능에서는 다룰 수 없는 것들을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어제 진지희의 출연은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알게 되었기에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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