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메인 러브라인은 이제 구본승과 강경헌이 되었습니다. 막내 라인인 그들이 러브라인으로 등극하게 된 것은 구본승이 지속적ㄷ으로 강경헌에게 마음을 전하였기 때문인데 그러한 구본승의 제의에 강경헌이 손을 얹게 되면서 둘의 러브라인은 탄력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러브라인이 이렇게까지 지속된 것은 사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연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만드는 것은 양날의 검과도 같습니다. 러브라인이 잘 되면 그들로 인해서 그 예능이 흥하게 되지만 자칫 한 쪽이 러브라인에서 이탈이 될만한 열애설이나 결혼설이 나오게 되면 그 두 사람 모두가 그 예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런닝맨에 출연 중인 송지효가 결정적으로 붕 뜨게 된 것도 개리의 하차와 결혼이 연이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2년의 세월이 흘러서 송지효의 자리를 다시금 만들기 위해서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지피고는 있지만 그것 또한 여의치 않은 것이 송지효와 개리의 러브라인의 역사가 절대로 런닝맨의 내부에서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구본승과 강경헌의 러브라인의 역사 또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들이 만약 헤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둘다 자칫 하면 불타는 청춘에 나오지 못한다는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외줄을 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즉 구본승과 강경헌이 러브라인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그것을 감수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들의 러브라인이 성립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오늘 결성이 된 - 이전부터 말은 있었던 - 막내 라인이 구성이 되면서 이 러브라인이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부용과 최민용 그리고 구본승과 강경헌의 연합은 이전까지의 불타는 청춘의 약간은 나이 든 이미지에서 젊은 이미지의 사람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 강수지가 메인으로 있을 때와는 지금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나 강경헌과 최민용이 들어오게 되면서 전체적인 연령대가 많이 낮아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결국 중년의 사랑이 아니라 - 이전의 불타는 청춘의 이미지 - 여느 예능과 마찬가지의 청춘의 사랑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김종국과 홍진영의 러브라인이나 김종국과 송지효의 러브라인과 같은 눈으로 강경헌과 구본승의 러브라인도 그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현재 불타는 청춘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예능이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석진이 나가고 싶은 예능이라는 측면이 강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김종국이 나가도 괜찮을 정도로 꽤 젊음을 유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불타는 청춘에서 강경헌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은 지속이 가능하며 탄력이 붙을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13 07:03 신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 BlogIcon 왕아치 2019.02.13 18:02 신고

    티비를 잘 보지 않는편인데
    블로그 시작하면서 다른 포스팅 읽으며 알아가네요
    불타는 청춘이라..ㅎㅎ 한 번쯤 봐야 겠군요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