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의 현 상황은 외줄타기라고 말할 정도로 상당해 난해한 상태입니다. 김지윤 박사가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에서 세계 경제 흐름의 화두인미중 패권 경쟁을 다루게 되는데 그녀는 중국 전문가인 우수근 교수와 함께 우리가 취해야 할 외교 전략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사실 지금 현재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대항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중국은 자신들이 미국과 견줄만한 상대라고 인지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미국에게 자신들의 대등함을 인정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또한 그러한 중국에 대해서 한 번 붙어보자라는 식으로 현재 정치 경제 그리고 군사적으로 경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과거 현 러시아 구 소련과 있었던 냉전과 많이 지금의 사정이 많이 다른 이유는 현재 미국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독보적인 원탑으로서 수십 년을 지내왔기 때문에 중국의 대항이 자칫 중국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국의 입장에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중국은 미국의 요구대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김지윤 박사는 일명 빅뱅쇼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방송인으로서 그리고 지식인으로서 대중 앞에 서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을 수 있는 여성은 몇 명 없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페미니즘에 함몰이 되어서 지난 백분 토론에서 김지예 박사가 보여준 것처럼 자신의 민낯만 보여준 채 제대로 대중을 설득하지 못한 체로 오히려 대중보다도 더 못한 논리를 보여주어 실망만 안기고 있는 것이 지금의현실입니다.
     

 


그러나 김지윤 박사는 전혀 다릅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필두로 그녀는 백분 토론의 진행자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단순히 여성이기 때문에 할당받은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과 실적으로 대중에게 인정을 받고 방송 관계자에게 확증을 받아서 바로 그 자리에 있는것입니다. 김지윤 박사에게 기회가 자주 오는 이유는 그녀 스스로가 기회가 올 수 있도록 자신을 증명하는 바로 그 자리가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증명해왔기 때문입니다.
       

  


김지윤 박사가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과거의 선례 중 하나가 바로 그리스의 전통의 강호 아테네와 신흥 강국 스파르타의 경쟁입니다. 물론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이기고 마지막에 펠레폰네소스 전쟁을 이기고 강호가 되지만 나중에 스파르타 자리에 올라서게 됩니다. 사실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언제 끝이 날 지 그리고 어떤 국가가 결국은 수위에 오르고 어떤 국가가 몰락을 할 지 알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스스로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면서도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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