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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웅 정은표 아들, 고등래퍼3 반응 밋밋했던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23 08:03

    고등래퍼3와 같은 오디션 예능 혹은 서바이버 예능과 다른 예능들은 기본적으로 화제성을 따지는 것, 그 안에 화제의 인물들을 발굴한다라는 측면 등에서는 비슷할 수 있지만 그러나 다른 지점이 꽤 많이 있습니다. 어제 고등래퍼3에는 유명인이기도 하지만 유명인의 가족이기도 한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래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랩을 하였습니다.
         


    고등래퍼3뿐만 아니라 쇼미더머니도 그러하지만 일단 제작진들은 유명인들이 나오거나 혹은 이전의 출연자들 그리고 다른 랩 예능의 출연자들이 나오는 것을 선호합니다. 방송을 진입하는 진입장벽이 고등래퍼3는 조금 있기 때문에 유명인들이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궁금해서라도 찾아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대중 앞에 먼저 소개가 되고 먼저 노출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을 제외하고는 실력자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 주를 위해서 제작진이 아껴두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계속 단계를 올려가면서 사람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에서 터지는 그러한 맛은 없다보니 많이 아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어제부터 오늘까지 대중의 관심이 쏠려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 바로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었습니다. 그의 랩 실력이 어떠하든 그가 고등래퍼3에 출연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화제성을 모두 가져가버린 것입니다. 지난 고등래퍼2에서 김하온이 첫 방송만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것에 비하면 이번 고등래퍼3는 그래서 밋밋해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제작진의 노림수였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작진의 입장에서 더 좋은 영상 더 좋은 랩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단은 초반은 미약하게 잡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제 고등래퍼3의 첫 방송의 분위기가 이후의 방송에 계속 이어지게 된다면 자칫 고등래퍼2처럼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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