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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실 갑상선암 완치, 복면가왕 출연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24 18:28

    아나운서였다가 배우로서 자리를 완전히 잡은 오영실이 복면가왕에 출연했습니다. 잠시 전 방송이 된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광화문광장과 복면가왕 월스트리트가 2라운드 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부르며 대결을 펼쳤고 71대 28로 복면가왕 월스트리트가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원래는 2라운드에 불러야 하는 노래인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을 광화문 광장은 불렀고 그 부르는 사이에 복면을 벗어 자신의 정체를 알렸습니다. 복면가왕 광화문광장은 32년 차 방송인인 오영실이었습니다. 오영실은 아나운서로 있었을 때에 어린이프로그램부터 뉴스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 다용도 실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1997년 지방 발령을 받았는데 IMF 때 권고 사직을 이런 식으로 많이 시켰기에 오영실은 아나운서 자리를 퇴직하고 이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을 하다가 2008년 아내의 유혹에서 정하늘 역을 연기하면서부터는 사실상 연기자로 전업했습니다. 당시 아내의 유혹에서 그가 맡았던 캐릭터는 지적장애 캐릭터여서 자칫 연기력으로 혹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엄청난 연기력으로 잘 소화했고 그로 인해서 당시에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후에 2010년 그는 갑상선암에 걸려서 투병 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다행이 완치가 되어서 다시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오영실이 복면가왕에 나오게 된 이유를 그녀는 독특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암이 걸리기 이전에는 일정이 비면 불안해 악착같이 살았지만 지금은 하늘도 보고, 쉴 때는 즐겁게 쉰다고 말합니다. 또한 인생의 다른 길을 생각할 수도 있어서 많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영실이 생각하기에 "노래를 못 부르다는 건 인생의 흥이 떨어지는 거다. 수술하고 굉장히 속상했는데 김현철 씨가 음색도 좋다고 말해줘 기쁜 수확인 것 같다"며 복면가왕 출연에 만족감을 가졌습니다. 오영실 그가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것은 새로운 도전이라는 개념보다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하나의 버킷리스트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것 자체를 즐기는 오영실이기에 할 수 있었던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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