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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스파이크 부친상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3.02 22:15

    본명이 김민수인 돈스파이크가 오늘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별세하시고 돈스파이크의 모든 활동은 일단 잠정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즉 돈스파이크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돈스파이크의 아버지의 죽음은 단지 돈스파이크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의미를 갖는다고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돈스파이크의 어머니가 언급했듯이 돈스파이크의 모든 사회 생활의 역사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스파이크는 과거 방송을 통해서 아버지가 아직 돈스파이크가 사회 생활로 나갈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에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그로 인해서 장애 1급의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아버지를 보살피느라고 경제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였고 아지고 여동생은 어렸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돈스파이크만이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가족의 일원이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군대를 가지 못할 정도로 - 가족을 건사해야 하기 때문에 - 그의 집안의 상태는 그의 아버지의 쓰러짐으로부터 위기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돈스파이크라는 이름 자체도 거친 연예계 생활을 하기 위해서 그가 급조한 이름일 정도로 여리디 여린 김민수가 돈스파이크가 되어서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은 그의 가족을 그가 건사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을 끌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가족이 살만하게 된 모든 이유는 결국 돈스파이크가 그렇게 열심히 살아갔기 때문이었으며 작곡가로서, 프로듀서로서 그리고 먹방러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그가 노력했던 그 모든 노력은 일반 사람들이 상상한 것 이상의 아픔을 동반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돈스파이크 입장에서 아버지를 대하는 마음은 복잡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아버지가 오늘 돌아가신 것입니다. 부친상의 결과로 돈스파이크는 아버지에게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리 마음에 원망의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도 더 이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그의 마음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뇌경색,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아버지이지만 돈스파이크에게 그리고 돈스파이크 가족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가족이고 가장이며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죽음을 맞이하고 이제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가버렸습니다. 돈스파이크의 부친상은 적어도 돈스파이크와 그 가족에게는 아픔일 수밖에 없고 슬픔일 수밖에 없으며 상실감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돈스파이크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줘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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