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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하시 쥬리 울림 엔터테인먼트 승부수를 걸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3.05 01:57

    다카하시 쥬리가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우리나라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1달 가량 연기되었던 어제 생탄제 공연에서 AKB48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데뷔 및 활동 예정임을 발표하였는데 한국에서 활약할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이 소식 하나로 오후 10시 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찍었으며, 일본 야후 트위터 트렌드에서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카하시 쥬리의 울림 엔터테인먼트 계약 자체가 이색적이고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대한민국 아이돌에 일본인 멤버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한국 소속사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한국식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들이었지만 다카하시 쥬리는 일본에서 이미 활동했던 정상급 아이돌이었음에도 일본에서의 인기와 입지를 뒤로 하고 한국으로 진출하여 다시 데뷔를 하는 케이스였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혹은 하고 싶었던 이유는 지난번 프로듀스48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당시 일본인 도전자들이 한국의 연습생들과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놀라움을 가진 부분이 많았었는데 일본 아이돌 시스템 관계자들이나 아이돌들 본인 자체가 일본 외에는 경쟁력이 없다는 사실이 고민이었는데 그 이유를 프로듀스48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다카하시 쥬리와 같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다카하시 쥬리가 이번 프로듀스48을 통해서 한국 내에 인지도를 많이 확대하였고 특히나 울림 엔터테인먼트 입장에서는 일본 진출이 용이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카하시 쥬리를 통해서 울림 엔터테인먼트 자체의 일본 경쟁력을 늘리려고 하는 시도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을 낳게 합니다. 즉 다카하시 쥬리와 울림 엔터테인먼트 모두에게 이번 계약은 윈윈일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프로듀스48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아이돌계에 깊은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을 이번 다카하시 쥬리의 울림 엔터테인먼트 계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이돌 산업 혹은 K-Pop에 대해서 지금까지 일본 연예계의 눈에 보이는 반응은 비난 일색이거나 좋지 않은 시선이 대부분이었지만 지난 프로듀스48을 통해서 일본 아이돌과 한국 아이돌의 직접 비교가 가능해졌고 그렇게 일본 아이돌들은 조금씩이라도 한국 아이돌들로 인해서 변해가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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