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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민석 YG 대표이사 재선임 선택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3.22 11:18

    양민석 YG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표정이 그렇게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가 재선임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주들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양민석 YG 대표이사의 표정이 밝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YG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고강도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기에 그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 위기가 끝이 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양민석 그리고 양현석 체제의 YG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위기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우, 다른 레이블 계통까지 확보할 수 있는 여러 자금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승리로부터 시작된 자그마한 스노우볼은 YG 엔터테인먼트에 국세청 조사 4국이 들어서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YG 엔터테인먼트는 전방위적으로 위기 상황이 겹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빅뱅은 현재 망가져버렸고 다른 아티스트들이 활약할 수 있는 여지 또한 별로 없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JYP가 트와이스로 완벽히 부흥하고 있기 이전까지만 해도 YG가 기획사로서는 SM가 선두 자리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할 정도로 압도적인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었으며 매출 또한 기대한 것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기획사로 떠났지만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투어를 돌고 있었고 빅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이자 셀럽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지나가고 없습니다.
         

     


    승리는 이미 빅뱅을 떠났지만 그러나 YG 엔터테인먼트에 깊고 넓은 상처를 남기고 떠났으며 YG에 대한 세간의 평가 또한 악화될 때로 악화된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YG를 재건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냐라는 질문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양민석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는 것이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다른 선택이 있다고 한다면 물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양현석 대표가 실질적으로 YG의 주인이나 다름이 없고 그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양민석이 함께하는 것 외에는 YG라는 거대한 제국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양현석과 양민석 중 한 명이 국세청이나 수사 기관에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면 물론 다른 선택지를 생각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까지 그러한 상황까지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번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뒤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에 양민석 대표이사가 재선임 된 것으로 끝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국세청 4국의 세무조사가 그러한 측면에서 가장 위기의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세무조사가 제대로 들어가서 YG의 고위층들에게 수사가 들어가고 탈세와 같은 범법 행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라도 한다면 그 때부터는 YG의 붕괴마저도 예측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위험 수순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말 그대로 YG는 낭떠러지 앞에 서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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